(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 1~11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324.2조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11월 국세수입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누적 실적보다 49.4조원 감소한 수치로 올해 예산안 목표세수 400.5조원에서 75.8조원 부족하다. 지난해 12월 국세수입이 22조원이 걷혔고, 올해 종부세 감세로 2조원 감소 요인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예산안 대비 세수부족분은 56조원 수준으로 관측된다. 기재부가 재추계한 59.1조원보다 적은 수치이긴 하지만, 예산안 대비 두 자릿수(14% 가량)나 펑크난 것은 역대 최악의 세수추계로 기록될 전망이다.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내국세 영역에서는 291.4조원으로 예산안 목표 358.0조원 보다 64.6조원 부족했다. 지난해 12월 15조원 정도가 걷힌 것을 감안할 때 내국세 영역에서는 예산안 대비 50조원 펑크에서 정리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4분기에는 지난해 4분기 내내 이어진 수출악화 감소추세에서 벗어나면서 법인 부문에서 소폭 숨통이 틔였다. 하지만 반전이라고 말할 수준까지 올라온 것은 아니고 악화 추세가 중단됐다는 의미여서 내년에도 고전이 예상된다. 소득세는 특례보금자리론 50조원 부양책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마약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EY한영이 29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고위공무원, 지역명망가 등이 돌아가면서 공식 캠페인 이미지와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김정욱 대표는 김태극 티머니 대표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캠페인 참가자로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와 박상원 삼정KPMG 컨설팅 부문 대표를 지목했다. 김정욱 대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에 함께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내년 오피스텔‧상가 기준시가가 각각 올해 대비 평균 4.77%, 0.96% 내려간다. 국세청은 29일 ‘2024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정기 고시했다고 밝혔다. 기준시가는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상속·증여세 등을 과세할 때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사용하는 금액이다. 재산세·종합부동산세와 같은 보유세 및 건강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부과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고시 물량은 오피스텔 122만호・상가 107만호로 금리상승 및 부동산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모두 기준시가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오피스텔의 경우 충남 13.03%, 전북 8.3%, 대구 7.9% 순으로 하락률이 높았다. 상가의 경우 세종과 울산이 각각 3.27%, 3.19%로 하락했다. 서울과 부산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낮았다. 1㎡당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의 ‘더 리버스 청담’(1285만5000원), 상가는 종로구의 ‘동대문종합상가 디동’(2642만5000원)으로 나타낫다. 기준시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재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재산정 결과는 내년 2월 29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한편, 호별로 구분 고시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년부터 대기업 계열사의 내부거래 공시 기준금액을 50억원 이상에서 100억원 이상으로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이러한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들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특수관계인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자금·주식·부동산 등을 거래할 경우, 거래하기 전 이사회 의결을 거쳐 특수관계인 거래를 공시해야 한다. 올해까지 공시대상은 거래금액이 자본총계·자본금 중 큰 금액의 5% 이상이거나 50억원 이상인 거래였지만, 개정 시행령에서는 50억 이상 거래를 100억 이상 거래로 바꾸었다. 쉽게 말해 과거에는 50억 미만 거래를 공시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100억 미만 거래까지 밖에 알리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또 거래금액이 자본총계나 자본금의 5%를 넘어도 5억원 미만이면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공정위는 이번 정책목적에 대해 대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태영건설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 신청과 관련, 필요한 경우 시장안정 조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필요한 경우 시장안정조치를 충분한 수준으로 즉시 확대하겠다”며 “장변동성의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시장안정 조치 규모는 85조원에 달한다. 정부는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50조원+α’에 추가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건설사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영건설 기업구조개선 신청의 경우 지난 10월 일몰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 종료되자 금융위가 재입법을 추진, 국회가 지난 8일 본회의에서 수용했다. 정부가 26일 공포하자 태영건설은 곧바로 기업구조개선을 신청했다. 부동산 부실PF가 최대한 버틸 수 있도록 한국은행도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자금을 부을 예정이다. 최 부총리는 이자나 원금을 못 받는 것에 대비해 금융사가 ‘알아서’ 손실에 대비한 자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최 부총리는 “태영건설 관련 익스포져가 금융권 총자산의 0.09% 수준이며 다수 금융회사에 분산돼 있어 건전성에 대한 영향은 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자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이날 오전 대통령실이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를 제외한 4명 전원은 전원 인사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김홍일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선배 검사 출신으로 방송·통신 분야 경력이 전혀 없음에도 방통위 수장이 됐다. 또한 검사 퇴직 후 전관예우로 재산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강도형 장관은 음주운전과 폭행 전과, 송미령 장관은 행정 경험이 없고,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오영주 장관은 외교관 경력만 있을 뿐 산업 정책 관련 경력이 없어 중소·벤처 관련 업무 수행하기에 업무 연관성이 적다고 지적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올해 고액·상습체납자 추적조사로 확보한 세금이 약 2조 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금징수 1조2000억원, 채권 1조6000억원 수준이다. 국세청은 경제적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숨기고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기획분석 및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합유 등기 형태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특수관계인과 거짓으로 근저당 설정 등기 등 변칙적 수법을 사용한 체납자 135명, 로또 등 고액 복권에 당첨된 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36명, 세금납부를 회피하면서 지역주택조합 분양권을 취득한 체납자 90명, 가족·친인척 명의로 재산을 빼돌리고 호화생활을 누린 체납자 296명에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특수관계인 명의로 재산을 이전·은닉한 체납자 224명, 체납 발생 전·후에 가족·친인척 명의로 재산을 빼돌린 체납자 224명. 유튜버·BJ·인플루언서 등 신종 고소득자 및 한의사·약사·법무사 등 전문직 종사자 101명.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237명에 대한 추적조사가 이뤄졌다. 국세청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 숨긴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81년 1월 ▲경남 ▲경남과학고 ▲아주대 ▲행시 49기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3팀장, 2팀장, 1팀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납세과 법인1팀장 ▲유럽주재관 파견(21.01.29) ▲동대구세무서장 ▲과장급 전보(23.12.29)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다국적기업이 국내우량회사를 인수한 후 서류상으로 사업구조를 바꾸어 국내 이익을 부당하게 해외로 유출한 사실이 국세청 세무조사망에 적발됐다. 국세청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역외탈세 조사 사례를 공개했다. 다국적 기업 B는 국내 우량회사를 인수 후 사업구조를 위장 개편해 내국법인의 이익을 부당 축소해서 국내 과세를 회피했다. 조세회피처 소재 외국법인 B는 국내 우량회사 A를 인수하고 모법인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거짓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회사 A와의 거래구조를 실질과 다르게 위장 개편했다. 자회사 A는 구조개편 후에도 제조·영업·연구개발 기능을 계속 수행하였으나 실질과 달리 단순 작업만 수행하는 계약 제조업체로 위장했다. 외국법인 B는 자회사 A에게 제조기술과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기술사용료 및 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소득을 부당 이전했다. 국내 자회사 A는 당초 영업이익률이 20%를 상회하는 건실한 제조업체였으나 영업이익률이 1%로 급감하여 국내 법인세를 회피했다. 국세청은 거짓 계약 체결 후 기술사용료 및 용역수수료 명목으로 외국법인 B에 이전된 소득 수천억원에 대해 세무조정 후 법인세를 물렸다. 부동산 개발을 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내 모회사가 해외 생산기지에 제공하는 기술사용료를 부당하게 줄이는 수법으로 거액의 국내소득을 해외로 빼돌린 사주에 대해 국세청이 추징에 나섰다. 국세청은 28일 이러한 내용의 역외탈세 조사 사례를 공개했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 A는 해외 생산법인 B에 제품 제조기술을 제공하였으나 기술사용료를 과소 수취하는 방식으로 해외 생산법인 B에 내국법인 소득을 부당하게 빼돌렸다. 그 결과, 해외 생산법인 B는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2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익을 누렸다. 사주 甲은 회사 명의 법인카드를 해외 유학 중인 자녀의 항공료, 숙박비 등 개인적인 목적에 유용하고, 법인과 무관한 지인들에게 법인카드를 사용하게 하는 등 회삿돈을 자기 돈처럼 썼다. 국세청은 내국법인 A가 해외 생산법인 B로부터 과소 수취한 기술사용료 수천억원을 A의 소득으로 보아 과세하고 사주 甲 및 지인들이 사적으로 사용한 수 억원에 대해 상여 처분했다. 내국법인 A는수출대금을 신고하지 않고, 해외 현지법인에 축적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회삿돈을 사적 유용했다. 도매업을 영위하는 내국법인 A의 사주 甲은 해외 거래처와의 수출대금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28일 올해 역외탈세 세무조사 실적이 1조 35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 역외탈세 추징 실적은 코로나 19 이전에는 연간 평균 1조3488억원(2017년~2019년)에 달했으나, 코로나 19 유행으로 2020년엔 1조2837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실적이 줄어들었다. 이후 2021년 1조3416억원, 2022년 1조3563억원으로 실적이 회복되어 올해는 1조35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올해 역외탈세 세무조사 주요 유형은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국외 소득 누락 및 편법 증여 ▲다국적기업의 지능적 국내 과세 회피 등이다.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수법은 국내외 계열사간 거래가격을 조작하거나 해외 매출을 사주일가 소유의 페이퍼컴퍼니로 보내 회사 공금을 빼돌리는 방법이다. 국내 거주자의 국외 소득 누락 및 편법 증여 수법은 거주자의 국외 소득을 해외계좌에 숨겼다가 국내 부동산 등을 구매하기 위해 차명계좌로 자금을 국내 반입하거나 제3자 우회거래를 통해 자녀 등에게 편법 증여하는 방법이다. 이 밖에 다국적 기업의 경우 국내 자회사 사업구조를 서류상으로 조작해 국내 이익을 국외로 빼돌리는 수법을
◇ 일시 : 2024년 1월 3일 국세청 이진희 세무6 국세청 김인천 세무6 국세청 오청은 세무6 국세청 이수연 전산6 국세청 김봉재 세무6 국세청 박승혜 세무6 국세청 신민채 세무6 국세청 최상만 전산6 국세청 박성은 전산6 국세청 남유진 세무6 국세청 안도형 전산6 국세청 김동욱 세무6 국세청 서보림 세무6 국세청 손준혁 세무6 교육원 정홍도 세무6 상담센터 황혜윤 세무6 국세청 심주영 세무7 국세청 유진호 세무7 국세청 임선영 세무7 국세청 고유경 세무7 국세청 정규식 세무7 국세청 김수진 세무7 국세청 홍혜인 세무7 교육원 최인영 세무7 상담센터 김정엽 세무7 국세청 김세린 전산8 국세청 김수명 전산8 국세청 남세라 전산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월 3일 서울지방국세청 박희달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정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주현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최재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노수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향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동환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영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모두열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서승원 세무6 용산 정미선 세무6 마포 이민정 세무6 영등포 신영심 세무6 강서 권정운 세무6 양천 이정희 세무6 강남 김난형 세무6 강남 노아영 세무6 강남 서영순 세무6 삼성 이상목 세무6 반포 김명진 세무6 서초 강혜은 세무6 서초 김양수 세무6 성동 유현정 세무6 동대문 서미 세무6 강동 김현정 세무6 강동 이소민 세무6 송파 손영이 세무6 노원 황다검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청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이수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임호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지민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최서나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홍성혜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황보주경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강혜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이민지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장한별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서문지영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정아람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권혁 세무7 서울지방국세청 김준우 세
◇ 일시 : 2024년 1월 3일 중부지방국세청 박제웅 세무6 안양 박수열 세무6 안산 박병선 세무6 수원 김태연 세무6 수원 박민정 세무6 동화성 정성은 세무6 경기광주 김도훈 세무6 경기광주 박주열 세무6 시흥 공정민 세무6 강릉 정홍선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박진규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오은경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노정윤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오유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윤경현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최하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광혜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은주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오아람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김민정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윤장원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이예지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이호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정대환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권소현 세무7 중부지방국세청 최기영 세무7 안양 나경태 세무7 동안양 김나현 세무7 동안양 이은성 세무7 안산 최완규 세무7 동안산 권영빈 세무7 동수원 오진선 세무7 동수원 한영수 세무7 화성 김주옥 세무7 동화성 송기순 세무7 평택 김연광 세무7 평택 진동욱 세무7 이천 김용일 세무7 이천 선승민 세무7 경기광주 김양희 세무7 경기광주 이민의 세무7 경기광주 이은미 세무7 경기광주 정현정 세무7 남양주
◇ 일시 : 2024년 1월 3일 인천지방국세청 박지암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정성은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황진영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김기훈 세무6 서인천 이선아 세무6 부천 김영조 세무6 의정부 김철호 세무6 인천지방국세청 배경은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정미영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한상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노상우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하태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영호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안은정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이은진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송재성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천현창 세무7 인천 남기은 세무7 인천 최형준 세무7 부평 길은영 세무7 부평 김미연 세무7 계양 심재은 세무7 남동 차일현 세무7 연수 유지현 세무7 김포 윤형식 세무7 부천 김경애 세무7 남부천 박은미 세무7 의정부 이현아 세무7 포천 김상민 세무7 동고양 강성훈 세무7 파주 김규림 세무7 파주 안지선 세무7 광명 장선희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박미소 세무7 인천지방국세청 홍세희 세무7 인천 서은지 세무8 인천 유희근 세무8 인천 윤혜미 세무8 계양 백정하 세무8 남동 권효정 세무8 김포 지수 세무8 남부천 이성훈 세무8 의정부 권오찬 세무8 고양 김보원 세무8 동고양 전승헌 세무8
◇ 일시 : 2024년 1월 3일 대전지방국세청 박준형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남훈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이제현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김태환 세무6 대전 윤현숙 세무6 서대전 이순영 세무6 예산 유미숙 세무6 대전지방국세청 선명우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이준탁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주환욱 세무7 대전지방국세청 유하선 세무7 대전 홍혜령 세무7 서대전 금기태 세무7 세종 김보성 세무7 세종 김재완 세무7 세종 김희은 세무7 청주 염나래 세무7 동청주 김두연 세무7 동청주 박가향 세무7 충주 심혜정 세무7 보령 최연평 세무7 예산 변상미 세무7 천안 홍은정 세무7 아산 신보경 세무7 북대전 김수현 세무8 북대전 박미리 세무8 세종 이정인 세무8 공주 신혜인 세무8 천안 김민영 세무8 아산 김세령 세무8 아산 류원석 세무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월 3일 광주지방국세청 나채용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나승창 세무6 광산 김혜정 세무6 익산 오미경 세무6 정읍 강정희 세무6 남원 곽민호 세무6 목포 이주현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박형민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김예진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안재형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윤은미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김현성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오한솔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한다정 세무7 광주 정미향 세무7 북광주 윤정호 세무7 군산 이경진 세무7 전주 고석중 세무7 전주 심미선 세무7 북전주 한수경 세무7 익산 박수정 세무7 익산 한설희 세무7 목포 박지현 세무7 광주 나선영 세무8 북광주 박시원 세무8 북광주 이보람 세무8 북광주 조연종 세무8 서광주 김현재 세무8 순천 손수아 세무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월 3일 대구지방국세청 엄경애 세무6 서대구 이은영 세무6 남대구 정영주 세무6 북대구 이은정 세무6 수성 오주경 세무6 경산 김상철 세무6 구미 이선육 세무6 대구지방국세청 권순모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황석현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박수정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김재홍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신성용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박수현 세무7 대구지방국세청 박원돈 세무7 남대구 유미나 세무7 남대구 최미나 세무7 북대구 고병열 세무7 북대구 이민해 세무7 수성 천승현 세무7 수성 최은영 세무7 경산 윤성욱 세무7 안동 최미란 세무7 상주 강지현 세무7 동대구 박은옥 세무8 동대구 손은식 세무8 서대구 성민지 세무8 남대구 김좌근 세무8 수성 백종헌 세무8 구미 우상훈 세무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1월 3일 부산지방국세청 김명윤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김세진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정은영 세무6 수영 임우철 세무6 해운대 서순연 세무6 북부산 김도윤 세무6 부산강서 박인혁 세무6 마산 심연주 세무6 김해 김장석 세무6 김해 김태정 세무6 통영 손진락 세무6 통영 최은경 세무6 부산지방국세청 최정훈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형섭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김홍석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서보연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지은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이정화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최민식 세무7 부산지방국세청 박영훈 세무7 중부산 이지민 세무7 중부산 임종근 세무7 서부산 김수현 세무7 부산진 김양희 세무7 부산진 임은미 세무7 부산진 조은해 세무7 수영 김혜진 세무7 수영 이은진 세무7 부산강서 정수영 세무7 금정 김소연 세무7 금정 김용현 세무7 울산 박정은 세무7 울산 이상욱 세무7 동울산 변혜정 세무7 마산 송승리 세무7 창원 서기정 세무7 창원 장혜원 세무7 양산 장현진 세무7 진주 박윤정 세무7 진주 서형선 세무7 제주 고예나 세무7 제주 송정민 세무7 제주 정세나 세무7 중부산 김효진 세무8 해운대 김동현 세무8 동래 공휘람 세무8 동래 김민
◇ 일시 : 2024년 1월 3일 국세청 이진희 세무6 국세청 김인천 세무6 국세청 오청은 세무6 국세청 이수연 전산6 국세청 김봉재 세무6 국세청 박승혜 세무6 국세청 신민채 세무6 국세청 최상만 전산6 국세청 박성은 전산6 국세청 남유진 세무6 국세청 안도형 전산6 국세청 김동욱 세무6 국세청 서보림 세무6 국세청 손준혁 세무6 교육원 정홍도 세무6 상담센터 황혜윤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희달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정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주현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최재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노수정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박향미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김동환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이영우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모두열 세무6 서울지방국세청 서승원 세무6 용산 정미선 세무6 마포 이민정 세무6 영등포 신영심 세무6 강서 권정운 세무6 양천 이정희 세무6 강남 김난형 세무6 강남 노아영 세무6 강남 서영순 세무6 삼성 이상목 세무6 반포 김명진 세무6 서초 강혜은 세무6 서초 김양수 세무6 성동 유현정 세무6 동대문 서미 세무6 강동 김현정 세무6 강동 이소민 세무6 송파 손영이 세무6 노원 황다검 세무6 중부지방국세청 박제웅 세무6 안양 박수열 세무6 안산